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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건복지부 보도자료] 아동비만예방의 시작, 「건강한 돌봄놀이터」 시범사업 추진
작성자
보육사업지원국
등록일
2017-04-24
조회
54
 아동비만예방의 시작, 「건강한 돌봄놀이터」 시범사업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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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23개 보건소 61개 초등학교(2,379명) 참여

보건복지부(장관 정진엽)는 초등학교 내 방과후 교실인 “초등 돌봄교실”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「건강한 돌봄놀이터」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「건강한 돌봄놀이터」 시범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(원장 정기혜) 주관으로 지난 2월 참여 희망 학교를 공모하여 61개 초등학교(2,379명 참여)*를 선정하였으며, 4월 24일부터 10주간 운영된다.
   * 참여학교 현황(총 61개교) : 서울(8), 부산(6), 인천(2), 대구(3), 광주(5), 울산(3), 경기(17), 강원(2),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충북(3), 충남(2), 전남(3), 경북(2), 경남(2), 제주(3)

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초등돌봄교실에는 학생들이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숙해지고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?가정연계 건강식생활 교육(16회), ?놀이도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(32회) 등이 제공된다.

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시범사업 참여지역의 23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비만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체육회,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운영한다.

우리나라 초·중·고등학생의 16.5%가 비만(교육부, 2017)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, 비만 아동의 80%는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다양한 만성질환에 시달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.

특히,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이 될 때 비만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, 맞벌이 및 취약가정 아동들의 비만율이 높아 해당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초등 돌봄교실을 비만예방의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개발한 것이다.

한편, 초등 돌봄교실은 약 24만명(교육부, 2016)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고 주로 맞벌이 가정(68.3%) 및 저소득층 가정(20.3%)의 자녀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.

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지난 해 경기도 1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참여 학생 248명을 대상으로 1차 시범사업을 실시하였다.

1차 시범사업에서는 초등 교육과정, 발달단계 등을 고려한 식생활·신체활동 교육매체 및 프로그램을 개발·운영하여 ?아동의 단 음식 섭취 빈도 감소, ?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·행태 변화와 ?학부모의 5대 영양소 등 관련 지식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.

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식생활 교육, 신체활동 환경 조성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, 이번 「건강한 돌봄놀이터」시범사업에 대한 2차년도 운영 및 평가를 통해 사업내용을 더욱 보완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.
첨부파일
첨부파일 [4.14.금.조간] 아동비만예방의 시작, 「건강한 돌봄놀이터」 시범사업 추진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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